국내제조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한국군에 배치중인 차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앞으로 한국군에 배치될 예정이거나 현재 배치되고 있는 차량 즉 수송차량과 같은 지원차량의 종류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기아 중형전술차


K-511 일명 "육공" "두돈반" 과 K-711 일명 "5톤" 의 수송차량 외 특장차 예를들어 화생방 제독차와 대포병레이더 등의 전술/군사장비 탑재 차량을 대체하는 신형 트럭입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내용과 제식명칭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사양 역시 기아가 밝힌 내용에선 꽤 뛰어난 사양을 지니고 있습니다.


( 이해를 돕기위해 유사 모델 사진사용)


스펙의 경우


승차정원: 무장보병 28명 수송

공차중량: 18t (Max 20t)

최고속도: 100km

최대 등판능력: 60%

최대 횡경사: 20%

변속기: 6단 자동기어

작전거리: 600km (1회주유)

도하: 가능 (0.76m 수심 도섭)


이 외에도 확인된 정보는


6채널 ABS

32km 속도로 제동시 10m 이내 제동

최저 지상고 0.35m

최소 회전반경 12m

런플렛타이어 파손시 48km 속도로 48km 주행

방탄차체 설계

냉난방 장치

전륜 풀 에어 디스크브레이크 장착


어마무시 합니다. 이쯤되면 한국군이 그 동안 얼마나 보병처우와 수송차량과 같은 지원장비에 대한 투자가 안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역시 서방의 소련군...


아 그리고 측면에 연료탱크와 차체가 드러나있어서 피탄시 위험하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건 두돈반도 같은 설계고 차체가 높고 오프로드를 염두한 군용수송차는 대부분 그렇게 생겼습니다. 물론 이 쪽엔 소총탄에 방탄이 가능하도록 설계 되어있습니다. (어차피.. 수송차량이 전쟁터 한복판에 돌아다닐일은 없지만)


기아 2 1/2톤, 5톤 후속차량


어... 누가봐도 현대 메가트럭 에 방탄차체 적용하고 철판 두른다음에 정비하기 편하도록 램프도 줴다 G바겐 처럼 생긴걸 달아놓은 뒤 타이어 역시 험지 돌파가 가능한 오프로더 타이어를 장착해놨습니다. 위 중형전술차가 육공과 5톤의 특장차를 대체한다면, 이 차량은 순수하게 육공과 5톤을 대체할 차량입니다. 바로 위 중형전술차와 스펙상 차이는 거의없고 항속거리만 200km 정도 더 많으며 총 중량은 10500kg 가량입니다.


"그래도 육공 오톤도 아니고 싸제트럭 갖다 군용만든건데 정비하기도 어렵고 약하지 않겠냐?" 라는 의문점이 많이 있으나, 우선 육공과 5톤의 경우 쓸데없을 정도로 철판 덩어리인 것과 (철낭비 심함) 그리고 차체 설계는 물론 연비와 구동효율이 현대에는 지나치게 떨어집니다.


그리고 수송차량 특성상 전시에 야전 수송임무를 담당하기에 적이 있는 지역을 지날 확률은 왠만해서 거의 없기에 이부분에 대해서 지적하는 바는 사실 야수교에서 정상적으로 교육시키고 돌리는 한 크게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나름 소형/중형 전술차와 함께 각종 테스트를 받고있고, 당연히 군용사양이기에 전자파 차폐기능 과 냉시동 그리고 야전수송을 위한 충분한 내구력 까지 갖추고 있으니 안심하기 바랍니다.



쌍용 코란도 스포츠 군용사양


위에 설명한 소형전술차 가 전방에서 레토나와 닷지의 다목적 기능과 지휘관 관용차를 대체한다면, 이 코란도는 군용사양으로 적절히 개량되어 주로 후방에서 지휘관용 임시 지휘관용차량으로 사용됩니다. 일반 코란도 스포츠와의 차이점은 지상고 20mm 상향 과 영하 32도 냉시동 기능개선 그리고 산악용 오프로드 LT 타이어 장착 마지막으로 국방색 입니다.


링크 [ https://youtu.be/Hp5RRRFXwis ]


보시는 바와같이 한국의 여느 하천의 평균적인 수심에서 앞 뒤로 순환기동을 해본결과 그럭저럭 만족할만한 도섭능력을 냈고, 20mm 지상고상향 덕분에 험지돌파 능력이 개선되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방탄성능이 0% 라는 점과 민수용차량을 그대로 개조해 군용으로 사용하기에 적절하냐는 말이 있지만 후방에서 임시방편으로 쓰는 물건의 성향이 짙어 큰 상관은 없어보입니다.


어떤 여론에서는 인도의 마힌드라 그룹 에 매각된 인도회사에서 나온 물건을 군용으로 쓰는건 군사기밀 유출 우려가 있지않느냐 라는 주장도 있었으나, 차량만 따로 구입한뒤 직접 개조하는 식이라고 해명했습니다.사실 마힌드라 그룹이 자동차 외에도 별거 다 손뻗는 집단이다 보니 저로써도 상당히 그런 생각이 들만 하다고봅니다.



또 뭐 무쏘부터 해서 뉴코란도 까지 의외로 해외수출에서 나름 많은 자식과 파생형들을 퍼뜨린 쌍용답게 영국에 코란도 스포츠 DMZ 에디션 이라는 기상천회한 픽업모델을 선보였는데, 판매량에 대한 얘기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얘 외에도


후리미엄 국산 SUV 감성을 원했던 소비자들을 자극했던 그 차와



앞바퀴 잘빠지는 사골국 맛집의 그 차도 지휘관용차로 소수 운용중입니다.


수동과 무파와 그리고 쇳덩어리에 집착하던 한국군이 드디어 지원차량과 개인장구류에 투자를 하기 시작한것도 2010년 이후지요... 연평도 포격 그리고 목함지뢰 도발... 제발 이렇게 잘 만들어서 배치할라고 하니 기특하니까 징병제 로도 전문화를 추구하기 위해 항상 병사 처우개선과 장비류 보급에 적극적으로 하고 그 어느 나라에게도 꿀리지 않는 당당함으로 앞장서는 대한민국 국군 이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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