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이 두려워하는 화력덕후 국방부가 선택한 전투기

물론 현재 KFX 스텔스전투기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F-15K가 전투기 분야에서는 대대적으로 비싼 전투기로 뽑히고 있습니다.  F-15 시리지는 아직까지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며 전설적인 전투기 중 하나로 칭송받고 있는데요. 미합중국 역사상 최고의 전투기로 평가 되고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1999년 부터 시작된 중형전투기 도입사업 FX 사업 을 통해 처음 들여왔는데, 전천후 전투폭격기 이기 때문에 육군과 포병 화력의 삼박자에 미친 국방부가 또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일단 우리가 도입한 F-15K 의 경우 가장 최신기종으로 알려져있는데 물론 미국이 도입한 기종을 제외하면 최신기종은 맞습니다. 엔진을 개량해 추력을 높이고 무장량 (무려 폭장량 11톤) 덕분에 광범위한 지상폭격이 가능하며 참고로 북한군이 6.25때 개발되 운용중인 유일한 폭격기 IL-28 비글 의 폭장량(3톤) 보다 훨씬 뛰어나며 속도에 성능 종합적으로 다 이겨먹고 들어갑니다.


그 중에서도 엔진 추력과 적외선 탐색 및 추적장비(IRST) 그리고 3세대 랜턴인 타이거 아이(Tiger Eyes)까지 탑재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만화에서만 보던 헬멧장착 시현장치(JHMCS)등 계산적인 수치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최첨단 장비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F-15K는 미국 레이디온사의 기계식 스캔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으며, 이 무시무시한 스캔 레이더는 모든 공대공, 공대지 모드를 통하하고 지상 이동목표 추적과 해상수색 및 추적까지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폭격기가 미국과 러시아 중국을 제외하면 거의 운용하지 않는 이유는 제트엔진과 항공폭탄/미사일의 발달은 물론 전폭기라는 개념의 탄생 때문이기도 합니다.그중 미/러가 운용하는 폭격기는 대체로 최소 10기 이상의 핵폭탄을 탑재하고 1만km 이상의 항속거리를 가진 물건이기에...


아무튼, F-15K 는 특히나 지상폭격에 전문적인 기체라 그런지 기존의 공대공능력은 업그레이드한 상태 그대로 F-15 계열로써는 처음으로 타이거아이 라는 항법장치 (항공폭탄과 지상폭격용 미사일등의 정확한 정밀유도/탐색이 가능한 장치) 를 장착했고, SLAM-ER 공대지미사일과 KEPD-350 타우러스 순항미사일 그리고 하푼 공대함미사일 을 장착가능 합니다.


고해상도 지형 역시도 업그레이드 되어 있어 보다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대략 총 60대 정도 운용하고 있습니다. 비싸면서도 계속적인 수입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F-15K는 기본적인 성능도 성능이지만, SLAM-ER, 타우러스 같은 장거리 유도무기가 탑재되어 있어 북한이 보유한 방공무기들의 사정권 밖에서 공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북한과의 아직 대립이 끝나지 않았기에 우리나라에 있어서는 유용한 전투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아 그리고 가끔 일본의 F-15J 와 비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지원기 (조기경보기,공중급유기 등) 의 지원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전투를 한다면 F-15K가 유리합니다.F-15K 에 들어가는 항전장비는 거의 F-15 계열중에서도 최종형과 최신에 가까운 장비이며 여기에 지상폭격도 극대화시킨 마법과 같은 물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새로 배치한 F-15J改 버전은 성능과 항공장비를 F-15K 급으로 개량배치한 물건인데다가 보유수량도 83기 로 더 많기 때문에 현재는 우리의 F-15K 가 좀 불리한 면이 있습니다. 전천후 전폭기에 공대공능력도 뛰어나고 폭장량과 지상폭격도 뛰어나서 한국공군이 항상 자랑하는 전투기입니다. 이외에도 2018년 부터 F-35A 를 전력화할 예정입니다.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VTOL 버전은 F-35B (해병대용) 인데, 우리가 들여오는건 F-35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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