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일반해병에게 지급하는 총기의 놀라운 수준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미군의 군종들 중 가장 보수적인 미 해병대 알보병의 총기장비를 알아보겠습니다. 미 해병대의 보병 총기장비 수준이란 과연 어떤 것인가를 지금부터 말씀드릴 텐데요. 다른 국가와 비교해서 일반 해병대 보병에 쓰는 금액치곤 역시 남다른 클라스를 자랑합니다.

① M4 카빈

가격: 860,000원


2015년부터 해병원정군과 주력 보병부대들은 무조건 M16계열 대신 M4 카빈만 쓰도록 바뀌었는데 뭐 워낙 유명한 총이다보니 많은 설명은 필요없을 듯 합니다.


뭐... 가스작동식에 5.56x45mm 탄약을 쓴다 정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제부터 이 총에 달리는 어마어마하고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부착물에 대해 알아봅시다.


② 트리지콘 TA31 4x32 ACOG

가격: 1,550,000원

역시나 광학장비나 총기 부착물들은 단순한게 아닌 이상 총값에 근접하거나 훨배로 뛰어넘는게 다수이고, 트리지콘에서 만든 망원조준경 상표인 ACOG의 4배율 TA31 조준경이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


참고로 위 사진 렌즈부분에 달린 방충망 같이 생긴건 Killflash 라고해서 렌즈가 태양광에 반사되어 기도비닉을 저해하는 걸 막아주는 물건인데 배율조정이 가능한 저런 ACOG들은 달아도 시야제한이 없습니다.


미국이 찔러본 나라들이자 최전선개념을 가진 중동의 그런그런 나라들은 사막평지가 주 교전지라 상대적으로 500m 까지의 원거리 교전이 빈번하고 미 해병대는 특히 그런 최전선 지역에 신속부대로 많이 투입되는데


사용하면 대강 요런식으로 원거리 사격을 용이하게 해주는데 덕분에 미 해병대의 경우, 가늠자 가늠쇠 일치만 시켜주는 무배율 도트사이트가 아닌 이런 배율조정이 가능한 망원조준경들을 굉장히 선호하며, ACOG 종류만해도 미 해병대 안에서만 11만 5천개나 사용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흔하냐면 평균 200미터 교전이 대다수인 한국같은 산악지대에서 연합훈련할때도 뻔히 ACOG 달아놓고 CQB (근접전투)할 정도입니다.


③ AN/PEQ-16B 표적지시기

가격: 2,200,000원


통합표적지시기로 보통 소총의 핸드가드 (총열덮개) 부분에 레일에다가 끼워서 사용하는 장비인데, 일반 후레쉬와 가시광선 레이저는 물론 야시경을 써야 보이는 초록색의 적외선레이저 (IR) 까지 띄워줍니다. 야간작전에서 필수적인 물건으로 역시나 광학장비 답게 가격은 총값은 우습게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지금까지 미 해병대 알보병이 사용하는 총기장비에 관한 설명이었습니다. 역시 굉장히 많지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