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 하나만 달아도 이런 초호화 예우를 받습니다

군대 내에서 ‘하늘의 별’과 같은 존재인 장성급은 일반적으로 ‘스타’라고 불린다. 그리고 영관급 소령, 중령, 대령을 지나 ‘스타’가 되면 수 많은 혜택들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위관에서 영관이 되면 열 가지가 바뀌고, 소령에서 중령이 되면 백 가지가 바뀌고, 중령에서 대령이 되면 천 가지가 바뀌며, 영관에서 장성이 되면 만 가지가 바뀐다."라는 말도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대령에서 준장이 되면 대략 40여가지의 추가적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군대에서 장성급의 위상은 엄청나기에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만 가지가 바뀐다고 하는 것도 과언은 아니다. 이제부터 별 하나를 달아, 장성급 준장이 되었을 때 달라지는 점과 혜택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장성급에는 준장, 소장, 중장, 대장 이렇게 네 계급이 존재하며 이들 모두를 장군이라고 통칭한다. 장군은 군을 통솔하는 최고 지휘관이기 때문에 그만큼 대우도 파격적이다. 장성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인 별 하나, 준장 계급만 해도 군무원 1급에 해당하며 고위공무원단 나급 대우를 받게된다. 그리고 중장의 경우는 차관급 대우, 장성급의 최고봉 포스타 대장계급은 장관급 대우가 보장된다고 알려져 있다. 


일정기간이상 중령에서 대령으로 진급하지 못하는 군인들은 퇴직해야 하므로 그만큼 보기 힘들고 되기 힘든 계급이 장성급이다. 최근에는 그 수가 그나마 늘어, 대한민국에 총 444명의 장군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원스타에 해당하는 준장이 275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아무나 될 수 있는 장군이 아니기 때문에 별 하나만 달아도, 즉 준장만 되어도 참 많은 혜택들이 주어진다고 한다. 대령과 준장은 계급상으로는 고작 한 단계 차이지만 대우는 실로 하늘과 땅 차이이며 주어지는 혜택도 급이 다르다.


박봉으로 유명한 군인이지만 이 역시 스타를 달고 있는 장군쯤 되면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가 된다. 준장 첫해에만 연봉 8000만원이 넘어가며 추가적인 작전비, 업무추진비까지 붙으면 지급받는 월급은 액수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준장이 되면 구체적으로 달라지는 점은 무엇일까? 우선 장군이 되면 청와대에서 열리는 진급식에 참석하여 군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계급을 수여받게 된다.


이전 계급들은 대통령 직접 수여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진급식부터가 장성급들에게 주어지는 일종의 특권으로 볼 수 있다. 이미 진급식에서부터 장성급과 이전 계급 사이의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는 것이다. 


(두께가 3센치이면 위관,4면 영관장교, 5면 장군)

그리고 장성급이 되면 군복에도 변화가 생긴다. 무궁화 봉우리 금테가 둘린 정모를 하사받으며 장군 전용 허리띠, 장성급 근무화 등도 지급된다.


그리고 장군이 되면 병과를 초월하여 군을 통솔한다는 의미로 육군과 공군에서는 각종 복장에서 병과 휘장을 떼기도 한다. 개인화기도 45구경 권총에서 ​38구경 리볼버 권총으로 교체되며 목제 지휘봉도 수여된다. 


장군이 되면 지급되는 물품 중에 가장 상징성이 짙은 것은 다름 아닌 삼정도이다. ​삼정도는 조선시대 왕이 공을 세운 장수에게 하사하던 검으로 현대전에서는 그닥 쓰임이 없지만 상징적인 의미로 대통령으로부터 하사된다. 실제로 칼날은 무디지만 장군의 이름과 지위, 임명 날짜, 대통령 이름까지 새겨져 한사람의 장군만을 위하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삼정도에는 군인으로서 호국 통일과 번영을 달성하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한다. 


그럼 지금부터는 원스타, 준장에게 주어지는 혜택에 대해 서도 자세히 알아보자. 한 단계 진급했을 뿐인데 준장은 육신이 통째로 국립묘지에 묻힐 수 있다. 대령까지는 모두 화장되는 것과 비교를 안할 수 없는 혜택이다. 뿐만 아니라 준장이 되면 장성의 보좌, 신변보호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속부관을 지원받는다. 준장의 집무실 입구에도 성판이 달리며 지휘관일 경우에는 준장 계급에 맞춘 장성기도 게양된다.


지휘관과 위기관리직책 준장에게는 전속 운전병과 함께 전용 관용차도 제공한다. 전용 관용차는 검은색 세단으로  계급에 따랖 cc제한도 있다. 원스타인 준장에게는 배기량 2000cc급 자동차까지 허용되며 소장은 2400cc급, 중장은 2800cc급, 그리고 대장은 3300cc급 자동차로 차등 지급된다. 또한 평소에는 성판 위에 일반 차량번호판을 설치해 운행하지만 원래 번호판 대신 자신의 소속 군을 상징하는 바탕색깔에 은색 별이 박힌 성판을 단다. 


장성급 장교들에게는 국군복지단에서 운영하는 콘도, 호텔에 그들만이 이용할 수 있는 객실도 제공된다. 각 호텔에서 뷰가 가장 좋은 가장 큰 객실 1-2실 정도가 준장을 위해 항상 대기중이다. 이 방들은 사용하지 않더라도 항상 예약받지 않고 장성급 장교를 위해 비워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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