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육군 1위 무력을 보유한 최강의 기갑사단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우리 육군의 최정예 기계화부대 이자, 아시아 최강이라까지 자부할 수 있는 육군 화력 1위 "제 20 기계화보병사단" 무력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1. 미친듯한 물량과 질적수준

참고로 위 사진에 보이는 전차 50여대 즉 1개 대열이 대대급 입니다. 위에 편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런 전투대대만 14개가 넘습니다. 장비만 치자면 전차건 자주포건 장갑차건 최소한 사단혼자서 기갑차량만 300여대를 넘게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려 K-21 보병전투차 / K-2 흑표 / K1A1 같은 국군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이름난 명품 장비들을 가장 먼저 배치받고 그걸로만 무장하고 있기때문에, 감히 화력면에서도 상대가 되질 않습니다. 뭐 떠도는 기사들에는 20사단이 세계 3대 무장사단 이라는 말이 있는데, 출처는 불분명하지만 충분히 어느정도는 맞는 말입니다.


전시에 국군 기갑전력을 상대하려고 지금은 군구제도를 통합했지만 선양군구 에 미친듯이 박아넣은 수천대의 기갑장비를 가진 중국군 내에서도 20사단에 견줄만한 화력과 물량을 가지고있는 부대는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물량만 치면 제 16 집단군 예하 제 4 장갑사단 정도?)

바로 옆동네 일본에있는 유일한 기갑사단이자 자위대 3세대전차의 절반가량을 혼자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육상자위대 북부방면대 제 7 사단 역시도 물량과 질적수준에서 20사단을 앞지르질 못합니다.(거기는 개량도 안한 90식 전차만 쓰니...)


세계 4위의 3세대전차 (최신전차) 보유량 을 가진 육방부 한국군에서도 최신장비로만 무장한 플러스 알파이기 때문에 정말 수준 자체가 틀립니다. 거기에 국군 최신장비란 장비는 다 무장한걸로 끝나지 않고 20사단이 사실상 맹호부대(수기사) 와 함께 한국육군의 얼굴이기 때문에 각종 행사와 참관훈련때 끌려다녀야 되서 피토가 나올정도로 빡센 훈련 스케쥴을 가져서 부대원 한명한명마다 숙련도가 일반 보병사단 예하 전차대대 보다는 훨씬 뛰어납니다.


즉 좋은 장비질적수준 + 물량 + 우선순위 + 그에 맞춘 빡센일정이 한꺼번에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기보사단인데도 장난아니게 빡센사단이 되었습니다. 20사단: M48 ? 그거 버린지 이미 20년 넘어갈걸? 괜히 "결전부대" 가 아니고, 괜히 싹 내려갔다가 타이밍맞춰서 전격전으로 싹 밀어버리고 전쟁종결해서 "라스트 펀치" 라 불리는게 아닙니다.


게다가 국군에서 유일하게 ALL 공격 위주로 편제된 제 7 기동군단 의 소속이기도 하며 사실상 7군단 지상군전력의 우두머리이기도 합니다. 이 7군단에는 기보사단만 20사 포함 4개인데, 맹호,26사,11사 (작년 말에 개편) 가 들어있는, 말 그대로 우리나라 기갑의 꽃입니다.


2. 왕관을 쓰려면 무게를 버텨야지

근데 아시다시피 20사단의 그 엄청난 전력수준과 우선순위는 단지 최신장비만 많이 받아서 생긴게 아닙니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버텨라" 라는 말에서 기인하듯이 진짜 기보사단치고 더럽게 빡센 훈련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얘네는 어디까지나 "기보" 사단이지 "기갑" 사단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에는 기보대대와 차량화 보병들은 장갑차 뒷문까고 나오면 뛰댕겨야되는 건 똑같습니다. 원래는 기계화에 치중해서 상대적으로 행군량을 줄였었는데, 새로 부임한 사단장이 "장갑차 퍼지면 니들 안뛰려고?" 를 시전하는 바람에 보병사단과 맞먹는 행군량을 되살렸다는 썰도 있습니다.


일단 위치부터가 양평에 평야지대이고 남쪽에는 남한강이 흐르고 북쪽에는 양평 종합훈련장 이 있어서 심심하면 부대행사때 관람객들에게 공개를 하고 남한강에서는 피나오게 도하훈련을 해야합니다.


거기다가 K-2 전차는 수심 4.1m 스노클 잠수도하 라는 기능에 K-21 보병전투차는 부력기구로 수상주행 이라는 기능 때문에 여기가 육군 기계화사단인지, KAAV7A1 타고 상륙훈련하는 해병대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혹한기에는 마찬가지로 남한강에서 혹한기 훈련을 따로하고 누가누가 명중률 높나 훈련도 거리낌 없이 진행합니다. 물론 앞서 말씀드린 "육방부와 한국 육군의 얼굴" 이라는 설명에 맞게 저걸 그냥 부대내에서 일상적으로 하는 훈련도 아니고


1년에 최소 한번씩 있는 “국군 정기 공개페스티벌 / 부대내 공개행사 / ADEX / 방위산업 박람회” 별 페스티벌에 다 끌려다녀야 됩니다. 육군 기갑의 얼굴을 걸고... 그리고 저 페스티벌을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민간인 / 정치인 / 부대 및 상급부대 고위장교 / 방위산업체 관련 종사자 / 밀리터리 관련 기자 / 타국 기자들” 국산무기 입찰하러온 타국군 장성/간부/정치인 이렇게 되기 때문에, 실수가 용납될 수도 없습니다.


당장 이 분들이 하는 훈련의 성과와 보여주는 모습에 따라 국산무기를 타국군이 살 수도 있고 국군의 위상이 보이고 또 국군 특유의 보여주기식과 높은 분들의 만족도 여부도 달라지기 때문에 최대한 잘 해야됩니다.


그 숙련도가 바로 위에 설명하듯 평소에도 갈고닦은 빡센 훈련으로 다져지게 됩니다. 아 물론 타국군 장성들이 국산무기 입찰하러 오는 경우에는 굳이 저런거 없이도 입찰하려는 무기가 운용되는 부대에 가서 훈련모습을 근엄하게 참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전차나 기계화 대대끼리 그 뭐냐... 사단별로 매번 하는 합동훈련에서 순위매기면 거의 대부분 1,2,3위는 20사단 예하 대대들 아니면 맹호밖에 없습니다. 일상이 훈련이고 훈련이 일상이라서.... 저렇게 굴려지는데 숙련이 안 오를래야 안 오를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20사단 장병들은 국토방위를 위해 열심히 훈련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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