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페라리 차주를 패대기 쳐버린 놀라운 이유

뉴욕의 교통경찰은 불법주차에 어떻게 대응할까요? 뉴욕 한복판에서 경찰이 페라리 차주를 패대기 쳐버리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렇게 수갑이 채워진 채로 10분이 넘게 바닥에 방치되었다고 합니다. 이 후, 심지어 경찰차로 연행되기까지 했습니다. 대체 어떤 이유로 경찰이 이토록 강경한 대응을 하였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주차 단속 및 주차위반 딱지 배부는 경찰 업무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뉴욕에서는 경찰들이 직접 불법주차 단속을 한다고 합니다. '페라리 차주와 뉴욕 경찰의 신경전'으로 많은 화제를 낳았던 이 영상은 경찰이 불법주차 단속을 하고 있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페라리 차주가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경찰이 주차위반 딱지를 떼고 있음에도 차주는 그냥 차에 올라 차를 출발시켜 버립니다. 경찰이 분명히 'STOP' 이라고 외쳤지만 이를 끝내 무시해버리는 페라리 차주입니다. 이렇게 경찰의 차를 세우라는 명령에도 불구하고 차주가 계속해서 차를 운행하자 경찰은 갑자기 돌변해 차주를 차에서 끌어내리고 바닥에 던져버렸습니다. 이 후, 경찰은 차주에게 수갑을 채우고 결국 경찰서로 연행시켜 버리는 단호함까지 보였습니다. 

당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는 정해진 구역에 정확히 주차를 했다"고 페라리 차주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고 합니다. 실제로 페라리 차주와 뉴욕 경찰 중 누가 옳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경찰의 지시를 무시한 페라리 차주의 행동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무리하여 차를 운행하려던 차주때문에 경찰이 차에 발을 밟혔는지 이 후, 절뚝거리는 모습도 목격된 경찰입니다. 그렇다면 보다 문제가 심각해지겠죠. 결과적으로, 주차범칙금 스티커를 발부하려던 경찰을 무시하고 차를 출발시켰다는 이유에서 페라리 차주는 강제 진압당해 경찰서까지 연행되게 됩니다.

한국 사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기에 국내에서도 위의 영상은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본 한국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경찰의 과잉 진압이 아니냐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확실히 우리들에게는 낯선 풍경임이 분명해 보입니다.

한 가지 더 놀라운 점은 경찰이 페라리 차주를 끌어내는 과정에서 페라리의 옆 휀더와 후드에는 작은 긁힘이 발생했고 지나가던 택시와도 약간의 부딪침이 발생했지만 이를 걱정하고 있지 않은 경찰의 모습입니다. 

국내에서는 이처럼 차에 손실을 입히는 수준의 강경 진압은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대다수 네티즌들의 생각이었습니다. 특히나 차량이 페라리 458 이탈리아였다면 더더욱 힘들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도 그럴 것이 페라리 458 이탈리아의 경우 현재 출시가격만 37,900만원에 달합니다. 페라리 458 이탈리아는 이탈리아의 자동차 메이커 페라리가 판매하고 있던 미드쉽 스포츠카 입니다. 차명 "458"은, 탑재되는 엔진의 배기량 4.5L와 실린더 숫자인 8기통에서 유래하고 있습니다.

V형 8기통(V8) 엔진은 페라리의 대명사이며, V8 엔진 탑재 모델은 그 시대의 페라리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최고 속도 325km/h, 0-100km/h 까지의 도달 시간은 3.35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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