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병사가 직접 운전해서 온 군용차의 정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13일 귀순한 북한 병사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JSA로 귀순한 북한 군인은 군용 지프를 타고 JSA 초소 인근까지 접근했다고 밝혔는데요. 북한이 끔찍이도 싫어하는 미제품인 자동차가 있다는 사실은 더 놀랍기만 합니다. 오늘은 북한군에 존재하는 4종류의 짚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갱생 68 (Gaz-69)

2. UAZ-469 (갱생-85)

3. 벤츠 G클래스 (1세대)

4. BAW Bj212 (BJ2020)

이 중에서 가즈계열 갱생 68은 일단 생긴거부터가 지프형상이 아니고 생산이 53년식이라 구조부터 오래되서 전방에선 잘 안씁니다.

UAZ-469와 카피판 갱생85는 캥거루 범퍼장착이 거의 없고 반사판도 잘 안다는 동시에 프론트 오버행부분과 라디에이터,헤드램프가 일체 형상이라 범퍼와 헤드램프가 멀찍한 차 형상과 달라서 역시 패스,

G클래스는 차범근 그 G클래스입니다. 요즘나오는 2세대가 아닌 1세대 극 초기형인데, 뚜껑열린 의전차나 김정은이 사냥갈때 쓰거나 혹은 1호차같이 지휘관용차라 하사관이 어찌 훔칠만한 물건이 아니고 희귀한 동시에 형상도 프론트 일체형에 철제 루프대신 호루덮는 군용 버전도 지바겐 특유의 깍두기 각이 나오기 때문에 역시 다르고,

남은 하나가 바로 중국 BAW (베이징 자동차공업)에서 생산한 BJ212 정확히는 수출형 또는 민수형 군용버전 BJ2020 버전이 남는데 프론트 디자인과 호루덮는 부분 또 스페어타이어 장착 유무와 캥거루범퍼 달린거 보면 이 모델이 맞는듯 합니다. 이 차량 역시 1번에서 설명드린 UAZ-469를.. 좋게 말하면 참조 나쁘게 말하면 카피한 차량입니다.

 

 

량이 배수로에 퍼지느라 내려서 도망쳤다는데 역시 요즘엔 저런 짚차보단 험비형전술차가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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