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미국도 생산을 포기한 무기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군사력이란 돈을 쏟아붓는 만큼 강해진다는 사실을 직접 세계에 보여준 그 미군이 만들려다 취소했던 페이퍼플랜 무기들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이 만들려다 취소한 무기

미군이 만들려다 취소했던 무기들은 대부분 냉전시대인 1950~1990년대 사이에 개발이 시도되었으나, 대부분 냉전의 종식과 현재로써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것 혹은 실현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는 이유등으로 취소된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부터 미국 이라는 나라의 생산성과 돈지X 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 X-OO 시리즈는 실험용 항공기이기 때문에 적지않습니다.

RAH-66 코만치 스텔스 정찰헬기

취소 이유- 비효율적 / 무인정찰기(UAV)의 발전 90년대 미군이 차세대 정찰공격헬기 사업인 LHX 플랜 에 의해 개발을 시도했다가 취소된 물건입니다. 뭐 무장은 지금 아파치가디언이랑 비슷하지만 스텔스 성능을 위해 내부로 무장을 다 집어넣었기 때문에, 사실상 경 정찰헬기였습니다.



얘의 목표는 우선 스텔스기능을 통해 저공으로 빠르게 비행해 적의 SAM(대공미사일) 체계 를 무력화하거나 적진에 투입해 빠르게 정찰을 하고 돌아오는 방식이었는데,

상식적으로 이런 물건이 그때도 이미 개발이 시작되었거나 배치된 상태였는데, 굳이 고급인력인 파일럿 (양성비용 평균 80억) 을 전쟁터로 내보내 정찰시킬 필요성이 없어졌습니다.

또 냉전 종식이후 미군이 상대할만한 위협적인 적수도 꽤 많이 줄어들었고, 중동에 있는 테러단체에게 굳이 스텔스 정찰헬기를 보낼 이유도 너무 맞지 않았으며 스텔스라서 무장자체가 빈약했기에...



1996년 시제기 몇대 만들어서 띄우고 성공했으나, 2004년 아예 개발프로 젝트를 취소시켜 얘도 쓰레기통으로 직행했습니다.

다만, 신기록을 하나 세웠는데 헬리콥터가 후진속도 120km 라는 엄청난 성능을 냈었지요.만약 지금까지 냉전이 계속되고 무인기라는 개념이 없었다면 미군도 충분히 수백대 만들어서 굴렸을 겁니다.

그래도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어서, 오사마 빈 라덴 제거하러 갈때, 미군이 코만치를 개발하다 취소할때 얻었던 기술로 UH-60 블랙호크를 베이스로 만든 스텔스헬기를 사용했습니다.

2기 중에 한기는 기체 오작동으로 추락해가지고 DEVGRU 대원들이 폭파시켰는데, 남은 동체와 부품들이 후에 종군기자들에게 사진을 다 찍히긴 했는데.. 미군은 그다지 해명하지는 않았습니다.



M29 데이비 크로켓 핵 무반동총

취소 이유- 방사능의 위험성 대두 / 비효율,비윤리적

역시 세계 최강국가답게 보병 1명에게 핵무기 제어권 을 넘긴다는 심히 충격적인 발상을 만들어냈습니다. 게다가 이 물건은 실전배치 까지 갔습니다. 이름의 유래는 텍사스 독립전쟁 당시 알라모요새함락 때 싸우다 전사한 개척자 데이브 크로켓 에서 따온건데, 이 무기는 무려 1950년대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3가지가 있는데,

1. 세계가 핵무기를 단순히 쎈 폭탄으로만 알고 방사능의 후폭풍은 몰랐음

2. 소련과 냉전당시 였기에, 소련 대규모 기갑부대를 막기위함

3. 냉전 당시 미국의 어마어마한 군수개발 투자로 러브콜을 받았기에 이무런 제지 없이 승인통과입니다.

이 무기의 위력은 최대 1킬로톤 이었는데, 상식적으로 무반동총 평균 사거리인 1km 내에서 저정도 규모를 쏘면 그냥 자살공격과 다름이 없었기에, 운용병을 위해 최저 10톤~1킬로톤 까지 위력 조절을 할 수 있었습니다.

1킬로톤= TNT 1000톤

참고로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폭은 16킬로톤 입니다.

아무튼  무기의 목적은 소련군과 위성국들의 대규모 기갑전력을 막기 위함이었는데, 이때 당시에도 소련이 가장 잘나가던 시절에는 무려 전차 85000여대  가지고 있었습니다물론 이건 평시이고 전쟁이 나면 저거에 2 3배로 뽑아나온다는 것입니다.

운용 방식은 간단합니다. 일단 운용병 1명이나 2~3명이 이걸 들고 사거리 맞춰서 삼각대 펼쳐놓고 각도잰다음에 뒤에 유선 리모컨을 눌러 발사하면 ~~~! 하고 날아가서

 

 !!하고 터집니다. 저것도 그나마 위력이 약해서 저정도입니다아무튼, 이시기 미국은 원자력 비행기/원자력 자동차/원자력  같이 원자력 만능주의  미쳐 이런걸 만들어도 굳이 신경안썼습니다.

어느정도였냐면  시기에 군대와 일정친분이 있거나 돈을내면 핵실험장에서 안전거리 확보하고 선글라스를 줬는데, 이거 끼면 전투기가 날아와 바로 앞에 핵을 떨구고 공개 핵실험 까지 했던 나라입니다.바로 위에있는 사진도 그걸 설명하는 대목입니다

이후 실전배치 하려다가 위에 말한 문제들 때문에 취소되고 전량폐기 되었습니다.

XM-2001 크루세이더 자주포

취소 이유- 예산 감축 / 비효율적

미국이 만들다 취소한 차세대 자주포로써 M109A6 팔라딘 (K-55 원본) 대체할 물건이었으나, 개발도중 취소되었습니다무려 무인포탑  승무원은  3 그리고 독립적인 시스템을 통해 기동/사격/탐지/계산  한번에 해주는 복합기능을 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당연히 배치를하는 순간 PzH2000 이나 K-9 같은 자주포는 상대도 안될만한 물건이었고...분당 최고 12발을 발사하고 이후에는 포신을 알아서 냉각하면서 분당 10발을 지속사격할  있는 무시무시한 성능을 지녔는데,

참고로 PzH2000  K-9  분당 8 발사가 최고이고  마저도 포신이 뜨거워지면 점점 발사속도가 느려져 수십분 뒤에는 평균 3~5 밖에 안되는걸 보면 이건 가히 사기적인 물건이 아닐  없습니다.

근데 이게 취소된 이유는, 공군력과 제공권 장악이 워낙에 뛰어나서 포병전력을 굳이 키울필요가 없었고 이런 무기를 쓸만한 가성비가 나올 적이없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현재 냉전도 아니고 세계대전도 아니라 마땅한 적수가 없어서 가성비만 되도록 만드는거지, 만약 냉전이나 세계대전이 발발하면 지금은 상상  없는 무기들이 쏟아져 나올거라는 겁니다제가 생각해도 미국을 이길  있는 국가는 아직까지 없습니다...러시아건 중국이건...  물량과 질을 가진 미군도 적이 없어서 평시에  정도일뿐 전쟁이나 그에 준하는 상황이 발생할   미군 물량의 몇배로 쏟아져 나올것이니... 얘넨 50 주에 별도로 있는 주방위군 부터가 타국 군대는 상대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미국이 현재 개발하는 무기에 대해서도 써보겠습니다.아마 읽다가 정신이 멍해지실 겁니다.

※해당 콘텐츠는 <군사정보 팀블로그> 군사지식에 의하여 작성되었으며, 본문은 보배드림 군사/무기 카테고리를 통해서 업로드 하고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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